⛹️ 라이프/회고

[퍼듀 일기] 3주차

고도고도 2022. 1. 23. 11:36

어느덧 이곳에 온지 3주가 되어 간다. 매주 하나씩 쓸랬는데 어쩌다보니 3주가 지나갔따...

농구 관람

남자 농구와 여자 농구를 보고 왔다. 남자 농구가 여자 농구에 비해 훨씬 비싼데 남자 농구는 7만원 정도 했고 (리셀가 기준) 이에 반해 여자 농구는 1만원 아래정도 한다.

관중객 수부터 다르다

여자 농구도 재밌었지만 남자 농구만큼의 응원 열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관중객이 훨씬 적었다. 응원석 쪽에 앉아있는 사람 수가 훨씬 적어서 그랬던 것 같다.

거의 콘서트인걸?

나 같은 경우엔 남자 농구를 먼저 보고 여자 농구를 본 경우인데 혹시나 여자 농구만 봤다면 꼭 꼭 남자 농구도 보고 왔으면 한다. 여자 농구도 재밌으니 남자 농구 티켓 가격이 부담된다면 여자 농구라도 꼭 꼭 보고 오길!

여자 농구 시작 전!

여자 농구는 옆동네 인디애나폴리스의 농구팀과의 대결이었는데 마지막에 자유투로 동점 슛을 만들면서 연장전까지 갔다. 이 때 진짜 쫄깃쫄깃했었는데 아쉽게 졌다...🥲🥲

볼링

미국 와서 처음으로 볼링을 쳤는데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볼링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아 그렇다고 잘치는 건 아님...) 언제였지 지난주였나? 교수님께서 PMU 지하에 볼링센터가 있다고 알려주셨고 이번에 다녀왔다. 뭔가 퍼듀 학생증이 있으면 꽁짜로 칠 수 있을줄 알고 신나게 갔는데 아쉽게도 돈을 내야했다. ㅋㅋㅋㅋ 그래도 판당 3$? 이 정도면 충분히 칠 만했다. 오히려 한국보다 쌀지도?

 

같이 간 친구들이랑 내기를 했다. 첫 판은 그냥 적응용, 두 번째판은 내기용!

sexy kodo 인데 짤려서 sexy 가 됐다...

스타벅스 내기로 나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친구가 한 팀, 다른 두 명이 한 팀 이렇게 팀을 짜서 했는데 결과적으로 졌다...😭 오랜만에 볼링을 치니 엄청 재밌었다. 다른 친구들도 껴서 몇 번 더 가려고 한다.

프로젝트

미국 와서 한국보다 더 빡세게 살고 있는 중이다. 9시까지 등교해서 5시에 하교... 물론 학교에 있는 시간동안 계속 집중하고 있지는 않지만 월화수목금 9시 등교 하려니 죽을 맛이다...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그램을 참가하고 있는 우리 학교 모든 친구들이 다 똑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싶다. 돌아오는 주에 중간 발표 & 논문 중간 점검이 있어서 돌아오는 주는 진짜 진짜 엄청 빡셀 예정... 기. 대. 된. 다. 다음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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